무사히 개관식을 치렀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란다. 그는 "주민들이 원하고, 또 공공도서관에 어울리는 책을 구비해 늘 주민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도서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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