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10·26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사덕 전 원내총무와 김을동 상임운영위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뒤 연합해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4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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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10·26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사덕 전 원내총무와 김을동 상임운영위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뒤 연합해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4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경기도 광주 10·26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사덕 전 원내총무와 김을동 상임운영위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뒤 연합해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4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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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10·26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사덕 전 원내총무와 김을동 상임운영위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뒤 연합해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4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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