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밤 '국감 술자리 추태' 피해자인 L바 여사장 현씨는 23일 기자들 만난 이후 처음으로 MBC < PD수첩 >과 대면 인터뷰에 응했다. 현씨는 주성영 의원으로부터 심한 욕설을 들었다고 다시 한번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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