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를 사이에 둔 창과 방패 정형근 의원(오른쪽)은 김승규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만만치 않은 정보력을 과시하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김 후보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