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감찰사 시절 이언적 선생이 왕으로부터 받았다는 향단(보물 지정). 99칸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50여 칸이 남았고 건물 오른쪽에 있던 오래된 향나무는 지난 태풍 '나비'로 넘어져 베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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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감찰사 시절 이언적 선생이 왕으로부터 받았다는 향단(보물 지정). 99칸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50여 칸이 남았고 건물 오른쪽에 있던 오래된 향나무는 지난 태풍 '나비'로 넘어져 베어졌다.
경상도 감찰사 시절 이언적 선생이 왕으로부터 받았다는 향단(보물 지정). 99칸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50여 칸이 남았고 건물 오른쪽에 있던 오래된 향나무는 지난 태풍 '나비'로 넘어져 베어졌다. ⓒ추연만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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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감찰사 시절 이언적 선생이 왕으로부터 받았다는 향단(보물 지정). 99칸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50여 칸이 남았고 건물 오른쪽에 있던 오래된 향나무는 지난 태풍 '나비'로 넘어져 베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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