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 7월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상선빌딩 1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두산과 개성 관광에 대한 사업 구상을 밝혔다. 김윤규 부회장의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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