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식 열린우리당 의원은 6일 경찰공제회가 전국 25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체검사소에서는 의사 없이 간호사나 조무사가 신체검사 진단서를 무차별적으로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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