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특별법을 발의한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1948년 10월 22일 만들어진 반민특위 기념일을 맞아 친일파재산환수특별법을 오는 22일 법사위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