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에 들어서면서 대면하게 되는, 인자하면서도 근엄한 백범의 좌상. 일반 관람객들은 여기서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카메라는 따로 준비된 보관함에 넣고 들어가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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