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전시관을 안내해 준 기념관 직원 박시정 씨가 친필휘호에 얽힌 사연을 설명하고 있다. 전시관 안내에 대한 교육을 받기도 하지만, 따로 개인적인 공부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