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 미국의 시사잡지 <타임>과 <뉴스위크>에는 북한관련 표지기사가 두 번씩 실렸다. "머리 없는 괴수," "닥터 이블" 등의 표제가 말해주듯 북한에 대한 모든 기사는 '위협'의 맥락에서만 다루고 있다. 지난 15년간 남한사회는 단 한 차례도 표지기사로 다루어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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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미국의 시사잡지 <타임>과 <뉴스위크>에는 북한관련 표지기사가 두 번씩 실렸다. "머리 없는 괴수," "닥터 이블" 등의 표제가 말해주듯 북한에 대한 모든 기사는 '위협'의 맥락에서만 다루고 있다. 지난 15년간 남한사회는 단 한 차례도 표지기사로 다루어 지지 않았다.
지난 15년간 미국의 시사잡지 <타임>과 <뉴스위크>에는 북한관련 표지기사가 두 번씩 실렸다. "머리 없는 괴수," "닥터 이블" 등의 표제가 말해주듯 북한에 대한 모든 기사는 '위협'의 맥락에서만 다루고 있다. 지난 15년간 남한사회는 단 한 차례도 표지기사로 다루어 지지 않았다. ⓒTIME/ Newsweek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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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미국의 시사잡지 <타임>과 <뉴스위크>에는 북한관련 표지기사가 두 번씩 실렸다. "머리 없는 괴수," "닥터 이블" 등의 표제가 말해주듯 북한에 대한 모든 기사는 '위협'의 맥락에서만 다루고 있다. 지난 15년간 남한사회는 단 한 차례도 표지기사로 다루어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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