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관람차 평양을 방문하는 국가보안법 수배 7년차 윤기진씨의 가족(왼쪽부터 부인 황선씨, 부친 윤범노씨, 모친 김종숙씨) 특히 황선씨는 다음주 분만예정인 만삭의 몸으로 평양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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