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7
/
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끝내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끝내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김보성 2005.10.10
×
끝내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