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청 피해자일 뿐"
최근 도청정국의 중심인물로 떠오른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은 구속수감 이후 처음으로 <오마이뉴스>와 만났다. 권 전 고문은 "나는 도청의 피해자일 뿐 국정원 정보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는 도청 피해자일 뿐"
최근 도청정국의 중심인물로 떠오른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은 구속수감 이후 처음으로 <오마이뉴스>와 만났다. 권 전 고문은 "나는 도청의 피해자일 뿐 국정원 정보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나는 도청 피해자일 뿐"
최근 도청정국의 중심인물로 떠오른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은 구속수감 이후 처음으로 <오마이뉴스>와 만났다. 권 전 고문은 "나는 도청의 피해자일 뿐 국정원 정보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오마이뉴스 김당 2005.10.14
×
"나는 도청 피해자일 뿐"
최근 도청정국의 중심인물로 떠오른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은 구속수감 이후 처음으로 <오마이뉴스>와 만났다. 권 전 고문은 "나는 도청의 피해자일 뿐 국정원 정보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