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자 <조선> A5면은 "남북 정당 간 교류가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말려든다"는 역대 정부의 판단과, 조선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을 환기시킨 다음 "그런데 왜" 열린우리당은 조선노동당과 교류를 하겠다고 나서느냐고 물었다. 묻기는 했지만 답은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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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자 <조선> A5면은 "남북 정당 간 교류가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말려든다"는 역대 정부의 판단과, 조선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을 환기시킨 다음 "그런데 왜" 열린우리당은 조선노동당과 교류를 하겠다고 나서느냐고 물었다. 묻기는 했지만 답은 내놓지 않았다.
14일자 <조선> A5면은 "남북 정당 간 교류가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말려든다"는 역대 정부의 판단과, 조선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을 환기시킨 다음 "그런데 왜" 열린우리당은 조선노동당과 교류를 하겠다고 나서느냐고 물었다. 묻기는 했지만 답은 내놓지 않았다.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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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자 <조선> A5면은 "남북 정당 간 교류가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말려든다"는 역대 정부의 판단과, 조선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을 환기시킨 다음 "그런데 왜" 열린우리당은 조선노동당과 교류를 하겠다고 나서느냐고 물었다. 묻기는 했지만 답은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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