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만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과 어머니 우갑선씨 - 장애인들이 보다 당당하게 사회에 접근하길 바란다는 우갑선씨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눠 줄 수 있는 것들 또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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