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인 강사와 아이들이 장구를 치고 있다. 장난끼 많고 호기심 강한 아이들이기에 장구를 치는 시간보다 ‘씨름’을 하는 시간이 더 많지만, 언젠가는 이 아이들이 멋진 풍물공연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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