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말가웃을 털었다. 고향 향기가 온 몸에 스며들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들깨 말가웃을 털었다. 고향 향기가 온 몸에 스며들었다.
들깨 말가웃을 털었다. 고향 향기가 온 몸에 스며들었다. ⓒ김규환 2005.10.15
×
들깨 말가웃을 털었다. 고향 향기가 온 몸에 스며들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