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세린이. 누나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 가고, 누나가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둘째 태민이. 이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제가 부모가 되고 있다는 것과 그 속에서 제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골집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세린이. 누나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 가고, 누나가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둘째 태민이. 이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제가 부모가 되고 있다는 것과 그 속에서 제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시골집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세린이. 누나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 가고, 누나가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둘째 태민이. 이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제가 부모가 되고 있다는 것과 그 속에서 제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장희용 2005.10.18
×
시골집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세린이. 누나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 가고, 누나가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둘째 태민이. 이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제가 부모가 되고 있다는 것과 그 속에서 제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