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향산 국제친선관람관(김일성기념관)에서 바라본 묘향산 한 자락 풍경. 어느덧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건물 추녀 끝에 매달린 풍경은 움직이지 않지만 바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이고...

5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