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가 1928년 창건한 부흥원의 대들보가 전시되어 있다. 민중에게 문맹퇴치운동 등 신문화 활동을 전개한 부흥원은 '조국 광복의 집'이란 뜻으로 윤봉길 의사가 직접 명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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