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하창우 공보이사의 말을 빌려 "구성원 다양화를 위한 인위적 기준에 집착한 나머지 '코드 인물'에 집중됐고 오히려 실력있는 법관이 추천되지 못했다"고 비판한 <조선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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