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개막일인 18일 오후(한국시간) 한국의 주빈국관에서 관람객들이 번역된 '한국의 책 100' 선을 구경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한편에서는 국가보안법 존재를 이유로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의 주빈국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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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개막일인 18일 오후(한국시간) 한국의 주빈국관에서 관람객들이 번역된 '한국의 책 100' 선을 구경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한편에서는 국가보안법 존재를 이유로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의 주빈국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개막일인 18일 오후(한국시간) 한국의 주빈국관에서 관람객들이 번역된 '한국의 책 100' 선을 구경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한편에서는 국가보안법 존재를 이유로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의 주빈국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창기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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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개막일인 18일 오후(한국시간) 한국의 주빈국관에서 관람객들이 번역된 '한국의 책 100' 선을 구경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한편에서는 국가보안법 존재를 이유로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의 주빈국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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