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소속 청원경찰 서아무개(58)씨가 20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장미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돌린 '청년구국투쟁위원회' 명의로 된 유인물(왼쪽)과 같은 장소에서 신원미상의 남자 한 명이 배포한 유인물(오른쪽)로 "고 박 대통령 별장 견학·지역주민초대"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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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소속 청원경찰 서아무개(58)씨가 20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장미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돌린 '청년구국투쟁위원회' 명의로 된 유인물(왼쪽)과 같은 장소에서 신원미상의 남자 한 명이 배포한 유인물(오른쪽)로 "고 박 대통령 별장 견학·지역주민초대"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부천시청 소속 청원경찰 서아무개(58)씨가 20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장미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돌린 '청년구국투쟁위원회' 명의로 된 유인물(왼쪽)과 같은 장소에서 신원미상의 남자 한 명이 배포한 유인물(오른쪽)로 "고 박 대통령 별장 견학·지역주민초대"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열린우리당 공보실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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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소속 청원경찰 서아무개(58)씨가 20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장미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돌린 '청년구국투쟁위원회' 명의로 된 유인물(왼쪽)과 같은 장소에서 신원미상의 남자 한 명이 배포한 유인물(오른쪽)로 "고 박 대통령 별장 견학·지역주민초대"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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