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 6호의 우주인 페이쥔룽(왼쪽)과 녜하이성이 지난 12일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대로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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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 6호의 우주인 페이쥔룽(왼쪽)과 녜하이성이 지난 12일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대로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중국의 2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 6호의 우주인 페이쥔룽(왼쪽)과 녜하이성이 지난 12일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대로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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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 6호의 우주인 페이쥔룽(왼쪽)과 녜하이성이 지난 12일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대로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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