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 6호의 우주인 페이쥔룽(왼쪽)과 녜하이성이 지난 12일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대로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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