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터질 것 같은 갈치구이가 노릇노릇 식욕을 당긴다. 한 토막이면 밥 두 그릇도 거뜬히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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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터질 것 같은 갈치구이가 노릇노릇 식욕을 당긴다. 한 토막이면 밥 두 그릇도 거뜬히 비운다. ⓒ김규환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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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터질 것 같은 갈치구이가 노릇노릇 식욕을 당긴다. 한 토막이면 밥 두 그릇도 거뜬히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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