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단 사랑채에서 바라본 마을 어귀, 누렇게 익어가는 벼와 재잘거리는 아이들이 잘도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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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 사랑채에서 바라본 마을 어귀, 누렇게 익어가는 벼와 재잘거리는 아이들이 잘도 어울렸다. ⓒ한석종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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