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달라진 얼굴 지난 20일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김윤규 전 현대 아산 부회장의 퇴진 문제와 관련해 '현대와의 대북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22일 오후 개인 업무차 중국에서 머물던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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