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댐에서 본 붉나무와 벚나무. 모두 제 자리에서 묵묵히 세월을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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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댐에서 본 붉나무와 벚나무. 모두 제 자리에서 묵묵히 세월을 견디고 있다.
평화의 댐에서 본 붉나무와 벚나무. 모두 제 자리에서 묵묵히 세월을 견디고 있다. ⓒ이승열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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