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장이 승려로 일하던 시절 사천왕상의 다리 사이가 청소하기 힘들어서 자신이 황제가 난 후에는 사천왕상의 한 발을 모두 들게 했다고 한다. 사진은 베이징 근교의 홍루어쓰의 사천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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