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부회장이 개인비리 혐의로 퇴출당하자 북측은 "정주영·정몽헌 선생들이 떠나가고 그 자리를 메꾸어오던 김윤규 부회장마저 없어진 현대에서 우리가 알 사람이란 누구도 없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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