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선 국내 최초로 화장실 낙서를 주제로 한 전시회, '소통을 위한 드롱잉'전이 개최됐다. 어두운 실내에 관객들이 플래쉬를 들고 감상해야 하는 이색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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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선 국내 최초로 화장실 낙서를 주제로 한 전시회, '소통을 위한 드롱잉'전이 개최됐다. 어두운 실내에 관객들이 플래쉬를 들고 감상해야 하는 이색 전시회였다.
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선 국내 최초로 화장실 낙서를 주제로 한 전시회, '소통을 위한 드롱잉'전이 개최됐다. 어두운 실내에 관객들이 플래쉬를 들고 감상해야 하는 이색 전시회였다. ⓒ김대홍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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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선 국내 최초로 화장실 낙서를 주제로 한 전시회, '소통을 위한 드롱잉'전이 개최됐다. 어두운 실내에 관객들이 플래쉬를 들고 감상해야 하는 이색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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