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장이 무너집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재발방지대책, 반드시 세워져야 합니다. 그런데 노충국씨! 아무래도 이 나라 철옹성 같은 국방부에 믿음이 안 갑니다. 그래서 한 아비로서 속이 쓰릴 뿐입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