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은 쓰러진 벼 세우기에 주로 봉사를 나갔다. 이 사진처럼 가을엔 벼를 탈곡하는데는 자주 동원되지 않았지만 간혹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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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은 쓰러진 벼 세우기에 주로 봉사를 나갔다. 이 사진처럼 가을엔 벼를 탈곡하는데는 자주 동원되지 않았지만 간혹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예전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은 쓰러진 벼 세우기에 주로 봉사를 나갔다. 이 사진처럼 가을엔 벼를 탈곡하는데는 자주 동원되지 않았지만 간혹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신안군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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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은 쓰러진 벼 세우기에 주로 봉사를 나갔다. 이 사진처럼 가을엔 벼를 탈곡하는데는 자주 동원되지 않았지만 간혹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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