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협상 국회비준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농민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은 28일 오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국회비준을 강행할 경우 시군구청앞에 야적된 나락을 불태우고 노무현 정권 퇴진 투쟁을 전면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모형국회에 부순 뒤 나락을 쏟아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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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협상 국회비준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농민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은 28일 오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국회비준을 강행할 경우 시군구청앞에 야적된 나락을 불태우고 노무현 정권 퇴진 투쟁을 전면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모형국회에 부순 뒤 나락을 쏟아붇고 있다.
쌀협상 국회비준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농민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은 28일 오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국회비준을 강행할 경우 시군구청앞에 야적된 나락을 불태우고 노무현 정권 퇴진 투쟁을 전면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모형국회에 부순 뒤 나락을 쏟아붇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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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협상 국회비준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농민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은 28일 오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국회비준을 강행할 경우 시군구청앞에 야적된 나락을 불태우고 노무현 정권 퇴진 투쟁을 전면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모형국회에 부순 뒤 나락을 쏟아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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