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하청업체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61명이 순천 B동과 Q동 크레인 7대를 점거농성에 들어간지 5일째인 28일 오후 공장 밖에 있던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함성을 지르자, 농성중인 노동자들이 옥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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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하청업체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61명이 순천 B동과 Q동 크레인 7대를 점거농성에 들어간지 5일째인 28일 오후 공장 밖에 있던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함성을 지르자, 농성중인 노동자들이 옥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있다.
현대하이스코 하청업체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61명이 순천 B동과 Q동 크레인 7대를 점거농성에 들어간지 5일째인 28일 오후 공장 밖에 있던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함성을 지르자, 농성중인 노동자들이 옥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있다. ⓒ광주드림 안현주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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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하청업체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61명이 순천 B동과 Q동 크레인 7대를 점거농성에 들어간지 5일째인 28일 오후 공장 밖에 있던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함성을 지르자, 농성중인 노동자들이 옥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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