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하청업체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61명이 순천 B동과 Q동 크레인 7대를 점거농성에 들어간지 5일째인 28일 오후 공장 밖에 있던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함성을 지르자, 농성중인 노동자들이 옥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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