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와 아베 고이즈미 총리는 10월 31일 3차 개각을 단행하면서 극우파 인물을 대거 내각에 진출시켰다. 사진은 대표적인 극우파 인물로 알려진 아소 다로 신임 외무대신(왼쪽)과 아베 신조 신임 관방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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