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열린우리당 의원은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사병이 전역할 때 신체검사를 실시해 군복무 중 질병을 얻은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