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참1219는 10월 31일 대토론회를 갖고 `10.26 재선패배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부 의원들의 무책임한 발언에 분노`를 느낀다며 안개모와의 토론회를 제안하는 한편, 안영근 의원의 출당도 요구했다. 심화섭 국참공동의장이 토론회 결과에 대해 1일 국회 기자실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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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참1219는 10월 31일 대토론회를 갖고 `10.26 재선패배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부 의원들의 무책임한 발언에 분노`를 느낀다며 안개모와의 토론회를 제안하는 한편, 안영근 의원의 출당도 요구했다. 심화섭 국참공동의장이 토론회 결과에 대해 1일 국회 기자실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국참1219는 10월 31일 대토론회를 갖고 `10.26 재선패배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부 의원들의 무책임한 발언에 분노`를 느낀다며 안개모와의 토론회를 제안하는 한편, 안영근 의원의 출당도 요구했다. 심화섭 국참공동의장이 토론회 결과에 대해 1일 국회 기자실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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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참1219는 10월 31일 대토론회를 갖고 `10.26 재선패배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부 의원들의 무책임한 발언에 분노`를 느낀다며 안개모와의 토론회를 제안하는 한편, 안영근 의원의 출당도 요구했다. 심화섭 국참공동의장이 토론회 결과에 대해 1일 국회 기자실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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