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희생자인 고 이혜선양의 아버지 이길수씨와 고 홍성인군의 아버지 홍권식씨는 자녀들의 사망 한달을 맞은 2일 오전 서울 세종로청사앞에서 실질적인 학교폭력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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