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11일째인 3일 오전 현대 하이스코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간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고 손을 잡고 협상안을 준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금속노조 김창한 위원장,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지회 박정훈 지회장, 조충훈 순천시장, 하이스코 순천공장 하청업체 대표 문양오,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중철 본부장, 한국노무법인대표 최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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