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현대 하이스코 순천공장의 하청업체 해고근로자 60여명이 크레인 점거 농성에 들어간 지 11일째인 3일 오전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돼 농성을 풀고 공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들 근로자는 원직 복구를 요구하며 크레인 점거 농성을 벌였으며 일단 경찰에 연행돼 순천과 여수 경찰서 등에서 조사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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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현대 하이스코 순천공장의 하청업체 해고근로자 60여명이 크레인 점거 농성에 들어간 지 11일째인 3일 오전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돼 농성을 풀고 공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들 근로자는 원직 복구를 요구하며 크레인 점거 농성을 벌였으며 일단 경찰에 연행돼 순천과 여수 경찰서 등에서 조사를 받게된다.
순천 현대 하이스코 순천공장의 하청업체 해고근로자 60여명이 크레인 점거 농성에 들어간 지 11일째인 3일 오전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돼 농성을 풀고 공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들 근로자는 원직 복구를 요구하며 크레인 점거 농성을 벌였으며 일단 경찰에 연행돼 순천과 여수 경찰서 등에서 조사를 받게된다. ⓒ연합뉴스 형민우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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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현대 하이스코 순천공장의 하청업체 해고근로자 60여명이 크레인 점거 농성에 들어간 지 11일째인 3일 오전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돼 농성을 풀고 공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들 근로자는 원직 복구를 요구하며 크레인 점거 농성을 벌였으며 일단 경찰에 연행돼 순천과 여수 경찰서 등에서 조사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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