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인 유재건 의원은 3일 집행위회의에서 "(10·26) 재선거 직전까지 국가정체성 위기를 운운하며 나라를 뒤흔들고 오도하더니 선거가 끝나니까 박근혜 대표가 피아노를 치며 즐기는 등 갑자기 조용해진 것에 헷갈린다"며 한나라당에 공세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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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인 유재건 의원은 3일 집행위회의에서 "(10·26) 재선거 직전까지 국가정체성 위기를 운운하며 나라를 뒤흔들고 오도하더니 선거가 끝나니까 박근혜 대표가 피아노를 치며 즐기는 등 갑자기 조용해진 것에 헷갈린다"며 한나라당에 공세를 퍼부었다.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인 유재건 의원은 3일 집행위회의에서 "(10·26) 재선거 직전까지 국가정체성 위기를 운운하며 나라를 뒤흔들고 오도하더니 선거가 끝나니까 박근혜 대표가 피아노를 치며 즐기는 등 갑자기 조용해진 것에 헷갈린다"며 한나라당에 공세를 퍼부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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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인 유재건 의원은 3일 집행위회의에서 "(10·26) 재선거 직전까지 국가정체성 위기를 운운하며 나라를 뒤흔들고 오도하더니 선거가 끝나니까 박근혜 대표가 피아노를 치며 즐기는 등 갑자기 조용해진 것에 헷갈린다"며 한나라당에 공세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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