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객들이 떠나자 명사십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임태인, 이연순 부부 다시마농사를 위해 줄을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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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객들이 떠나자 명사십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임태인, 이연순 부부 다시마농사를 위해 줄을 손질하고 있다.
여름 피서객들이 떠나자 명사십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임태인, 이연순 부부 다시마농사를 위해 줄을 손질하고 있다. ⓒ김준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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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객들이 떠나자 명사십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임태인, 이연순 부부 다시마농사를 위해 줄을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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