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저의 샐러리맨 생활은 '사표를 품은 삶'이었어요. 그런데 사표를 던지려고 하면 제일 먼저 아내와 아들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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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저의 샐러리맨 생활은 '사표를 품은 삶'이었어요. 그런데 사표를 던지려고 하면 제일 먼저 아내와 아들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김지영. "저의 샐러리맨 생활은 '사표를 품은 삶'이었어요. 그런데 사표를 던지려고 하면 제일 먼저 아내와 아들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오마이뉴스 조경국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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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저의 샐러리맨 생활은 '사표를 품은 삶'이었어요. 그런데 사표를 던지려고 하면 제일 먼저 아내와 아들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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