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동양면에서 왔다는 김향선(58) 아줌마. 얘길 맛나게도 잘 하시더니 포즈 부탁엔 표정이 영 안풀셨다가 촬영이 끝나자 활짝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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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동양면에서 왔다는 김향선(58) 아줌마. 얘길 맛나게도 잘 하시더니 포즈 부탁엔 표정이 영 안풀셨다가 촬영이 끝나자 활짝 웃으셨다.
진안 동양면에서 왔다는 김향선(58) 아줌마. 얘길 맛나게도 잘 하시더니 포즈 부탁엔 표정이 영 안풀셨다가 촬영이 끝나자 활짝 웃으셨다. ⓒ곽교신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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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동양면에서 왔다는 김향선(58) 아줌마. 얘길 맛나게도 잘 하시더니 포즈 부탁엔 표정이 영 안풀셨다가 촬영이 끝나자 활짝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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