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2주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 숨진 고 노충국씨 장례식이 4일 오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화장이 진행되자 고인의 유가족들이 멍하니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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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2주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 숨진 고 노충국씨 장례식이 4일 오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화장이 진행되자 고인의 유가족들이 멍하니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다.
군 제대 2주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 숨진 고 노충국씨 장례식이 4일 오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화장이 진행되자 고인의 유가족들이 멍하니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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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2주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 숨진 고 노충국씨 장례식이 4일 오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화장이 진행되자 고인의 유가족들이 멍하니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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