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을 척척 갈아주던 경운기가 사라질 운명을 맞고 있다. 기계가 노쇠하면 사면 되지만 뒤이은 이앙기나 트랙터, 콤바인을 이기지 못한다. 부릴 사람도 어느새 6, 70대를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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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을 척척 갈아주던 경운기가 사라질 운명을 맞고 있다. 기계가 노쇠하면 사면 되지만 뒤이은 이앙기나 트랙터, 콤바인을 이기지 못한다. 부릴 사람도 어느새 6, 70대를 넘기고 있다.
논을 척척 갈아주던 경운기가 사라질 운명을 맞고 있다. 기계가 노쇠하면 사면 되지만 뒤이은 이앙기나 트랙터, 콤바인을 이기지 못한다. 부릴 사람도 어느새 6, 70대를 넘기고 있다. ⓒ김규환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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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을 척척 갈아주던 경운기가 사라질 운명을 맞고 있다. 기계가 노쇠하면 사면 되지만 뒤이은 이앙기나 트랙터, 콤바인을 이기지 못한다. 부릴 사람도 어느새 6, 70대를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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