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지 모른다. 하지만 쓰러진 아이가 있다면 내가 들쳐 업고 뛰겠다. 피 흘리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피라도 닦아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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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지 모른다. 하지만 쓰러진 아이가 있다면 내가 들쳐 업고 뛰겠다. 피 흘리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피라도 닦아주겠다."
"그렇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지 모른다. 하지만 쓰러진 아이가 있다면 내가 들쳐 업고 뛰겠다. 피 흘리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피라도 닦아주겠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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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지 모른다. 하지만 쓰러진 아이가 있다면 내가 들쳐 업고 뛰겠다. 피 흘리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피라도 닦아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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